거환도(쌍수도) [총장]158 cm[인장]106 cm[병부]38.7 cm[날 너비]동호인 48 mm날 끝 38-40 mm 칼집은 어피로 감싼 뒤 삼베를 감고 칠.손잡이 또한 어피로 감싼 뒤 가죽끈을 감아놓음.칼집 패용장식 일부 탈락. 추가 사진은 '이미지' 카테고리 확인. 해외경매사이트에 게재된 이 유물이 현재 '울산박물관'에 있는 것으로 추정됨. 쇠붙이/환도 2024.05.12
흑칠백동장완자투각환도 [총장] 81.5 cm [인장] 56.5 cm [병부] 18.8 cm [날 너비] 동호인 31 mm 칼 끝 27.5 mm [날 두께] 7.5 mm [피홈(혈조) 길이] 칼날 선단부에서 67mm지점까지. 칼집에 삼베인 무명으로 감고 그 위에 옻칠한 전형적인 환도. 장식에 완자문이 투각되어 있다. 백동을 사용하여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(동호인도 백동). 패용장식은 망실된 것으로 추정. 쇠붙이/환도 2024.04.12
백옥고동 별운검 [총장] 71.6 cm [인장] 52.6 cm [병부] 18.5 cm [날 너비] 동호인 19.3 mm 칼 끝 16 mm [두께] 2-3 mm 진짜 꼬챙이 칼이라고 할 수 있다. 누군가는 남아있는 유물 대부분이 날을 갈다보니 너비가 좁아졌다고들 말하지만 그건 단지 정신승리에 불과하고... 진실을 왜 다들 외면하는지 모르겠다. 쇠붙이/환도 2024.01.04
흑칠갑'훈'자명 대환도 [시대] 조선, 17세기 [총장] 93.3 cm [인장] 68.1 cm 일본도 크기의 조선 환도. 칼집 패용 장식이 원래 한 쌍이어야 하나, 일부 망실되었다. 칼날에는 '훈' 이 새겨져 있다. 훈련도감에서 사용된듯. 어쩌다 독일까지 흘러왔는지는 모르겠지만, 보존 상태가 그리 나쁘지는 않다. 쇠붙이/환도 2024.01.04
훈명흑칠환도(훈련도감환도) [총장] 93.4 cm [인장] 67.3 cm [병부] 21.2 cm [날 너비] 39 mm(동호인 너비 41.50 mm) [날 두께] 13.9 mm 훈련도감에서 격검용으로 쓰였던 환도다. 도신중량이 1.5 kg... 제원만 보면 칼을 가장한 '도끼'다. 쇠붙이/환도 2023.12.08